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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자의 마지막 일기

박연호 신부님은 행복과 기쁨의 참나안에 살며 깊은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입니다. 산 속 작은 오두막에 혼자 살며 틈틈이 블로그에 쓰신 글들은 제자들에 의해 그동안 다양한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깨달은 자의 노래" "세상의 모든 자유" "세상의 모든 사랑" "세상의 모든 기쁨" "지금, 여기" "우리는 신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 "아무도 지옥 가지 않는다." "사랑에 눈 뜨면 행복하다" 등의 많은 전자책과 종이책이 있습니다.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붓다와 예수, 노자와 마하리쉬 그리고 오쇼의 진리의 말씀을 오랫동안 숙고하며 수행이나 스승의 도움 없이 본성인 자유를 성취하신 드문 지성과 사랑의 스승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분이 돌아가시기 바로 전해인 2022년의 글을 모아 펴내는 마지막 책입니..
박연호 신부님은 행복과 기쁨의 참나안에 살며 깊은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입니다. 산 속 작은 오두막에 혼자 살며 틈틈이 블로그에 쓰신 글들은 제자들에 의해 그동안 다양한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깨달은 자의 노래" "세상의 모든 자유" "세상의 모든 사랑" "세상의 모든 기쁨" "지금, 여기" "우리는 신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 "아무도 지옥 가지 않는다." "사랑에 눈 뜨면 행복하다" 등의 많은 전자책과 종이책이 있습니다.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붓다와 예수, 노자와 마하리쉬 그리고 오쇼의 진리의 말씀을 오랫동안 숙고하며 수행이나 스승의 도움 없이 본성인 자유를 성취하신 드문 지성과 사랑의 스승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분이 돌아가시기 바로 전해인 2022년의 글을 모아 펴내는 마지막 책입니다.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2022년 12월 2일 지구를 떠나다. 그는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성신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 홀연히 카톨릭 대학에서 신부 수업을 받고 태안 등지에서 신부직을 함. 15년 후, 카톨릭의 종교적 조직적 한계를 느껴 신부직을 사임하고 소백산 작은 암자에 가진 것 없이 입산하여 노자 도덕경, 마하리쉬, 오쇼등의 진리의 글들을 통해 스승 없이 깨달음을 성취함. 그후 제자들과 인도 중국 몽고등을 여행하며 제자들에게 살아있는 가르침을 주었다. 그는 삶을 수용하고 즐기면서도 깨달음의 문을 여는 길을 보여준 행복하고 자유로운 분이었습니다 그
말년에는 예천에서 지내며 자신의 본성 그대로 행복과 기쁨의 삶을 잔치로 만들며 자신이 깨달은 진리 그대로 대자유인으로 살았다.
말없이 돌아가신 후 그의 통장에잔고는 30만원 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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